정부지원 신약개발과제 선정
26-05-1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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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연구비 1100억원 규모, 과제별 최대 30% 증액 가능…유효물질 12억~2상 91억 연구비 지원
한미약품, 휴온스 등이 개발 중인 50여개 신약개발과제가 정부 지원 대상에 선정돼 연구비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선정 과제 진행을 위해 소요되는 총 연구비는 11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파악된다.
7일 국가신약개발재단에 따르면 '2026년도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규과제' 선정을 공고했다.
지원 대상 연구 과제는 신약으로 합성의약품, 유전자ㆍ세포치료제, 항체, 백신, 펩타이드, 단백질, 혈액제제 등 바이오의약품, 천연물의약품 등이 해당된다. 재단은 지난해 말 해당 사업에 대한 과제 공모를 진행했으며 서면평가, 발표평가, 실사평가 등을 거쳐 지원 대상 과제를 뽑았다.
이번 과제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과제는 총 57개다. 기관과 정부 지원금을 합해 총 연구에 투입되는 총 재원은 1100억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선정된 과제는 개발 단계별로 유효물질, 선도물질, 후보물질, 비임상, 임상 1상, 임상 2상으로 나뉜다.
지원기간은 각 단계별로 2년에 걸쳐 이뤄지며 유효물질 단계 일부 지원에 한해 1년간 지원된다. 임상단계에 이른 과제는 연구목표에 따라 24개월 이상 연구가 진행될 수도 있다.
단계별 연구비 총액은 ▲유효물질 12억원 이내 ▲선도물질 8억원 이내 ▲후보물질 12억원 내외 ▲비임상 20억원 내외 ▲임상 1상 45.5억원 내외 ▲임상 2상 91억원 내외다.
후보물질 단계 이후부터는 사업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기준 금액의 30% 이내 증액을 제시할 수도 있다. 예산 활용 가용성을 높인 셈이다.
연구비는 지원금과 기관부담금을 합한 금액이다. 병원이나 연구소 등 비영리기관의 경우 개발비 부담을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기업의 경우 매출 규모에 따라 대기업은 총 연구비 50% 이상, 중견기업, 30% 이상, 중소기업 25% 이상 연구비를 부담하게 된다.
KDDF 지원 기간 및 총연구비(정부지원금+기관부담금)
◇유효물질단계 선정기관 ▲아바타테라퓨틱스 ▲캅스바이오 ▲건국대학교글로컬산학협력단 ▲미토스테라퓨틱스 ▲연세대학교산학협력단 ▲광주과학기술원 ▲연세대학교산학협력단 ▲서울대학교 ▲부산대학교산학협력단 등 9곳이다.
◇선도물질단계 선정기관 ▲셀리드 ▲캅스바이오 ▲이화여자대학교산학협력단 ▲압타머사이언스 ▲숙명여자대학교산학협력단 ▲임바스텍 ▲성균관대학교 ▲강원대학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프린슐린바이오텍 ▲에이브레인 등 12곳이다.
◇후보물질단계 선정기관 ▲갤럭스 ▲아이랩 ▲지놈앤컴퍼니 ▲차백신연구소 ▲엣진 ▲맵틱스 ▲셀레메디 ▲토르 테라퓨틱스 ▲네오나 ▲이너스이뮨 ▲펄스인마이어스 ▲아이씨엠 ▲휴온스 ▲프라비바이오 ▲휴켐바이오 ▲디알큐어 ▲알티큐어 등 17곳이다.
◇비임상단계 선정기관 ▲씨-바이오멕스 ▲매직불릿테라퓨틱스 ▲프로티나 ▲휴온스바이오파마 ▲한미약품 ▲진큐어 ▲아이랩 ▲에이치티엔비 ▲파이안바이오테크놀로지 ▲닥터아이앤비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 등 11곳이다.
◇임상 1상 선정기관 ▲이노퓨틱스 ▲핀테라퓨틱스 ▲진메디신 ▲바스테라 ▲셀비온 등 5곳이다.
◇임상 2상 선정기관 ▲빌릭스 ▲주넥스세라 ▲스파크바이오파마 등 3곳이다.
이번 지원사업에서 주목할 점은 신약 개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우대사항을 대폭 확대했다. 작년까지는 혁신형 제약기업에 일부 가산점을 부여하는 데 그쳤으나 올해는 다양한 우대사항을 마련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1개 단계 이상 신약 개발단계에 적용해 개발 가속화, 효율화 및 성공률 증가를 도모하는 연구개발과제를 우대했다. 또 플랫폼 기술 기반 신약 연구개발과제, 글로벌 임상 개발을 수행한 이력이나 FDA, EMA 승인 경력을 보유한 주관기관 및 연구책임자 또는 전문 인력, 파트너사를 확보한 경우도 우대 사항에 해당된다.
이와 함께 우대사항에 FDA, EMA 등에서 규제기관 지정을 통해 조기 품목 허가를 받을 수 있거나 FDA 미팅을 통해 개발기간 단축 및 3상 면제 가능성 등을 확인한 연구개발과제도 우대 항목에 포함했다.
7일 국가신약개발재단에 따르면 '2026년도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규과제' 선정을 공고했다.
지원 대상 연구 과제는 신약으로 합성의약품, 유전자ㆍ세포치료제, 항체, 백신, 펩타이드, 단백질, 혈액제제 등 바이오의약품, 천연물의약품 등이 해당된다. 재단은 지난해 말 해당 사업에 대한 과제 공모를 진행했으며 서면평가, 발표평가, 실사평가 등을 거쳐 지원 대상 과제를 뽑았다.
이번 과제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과제는 총 57개다. 기관과 정부 지원금을 합해 총 연구에 투입되는 총 재원은 1100억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선정된 과제는 개발 단계별로 유효물질, 선도물질, 후보물질, 비임상, 임상 1상, 임상 2상으로 나뉜다.
지원기간은 각 단계별로 2년에 걸쳐 이뤄지며 유효물질 단계 일부 지원에 한해 1년간 지원된다. 임상단계에 이른 과제는 연구목표에 따라 24개월 이상 연구가 진행될 수도 있다.
단계별 연구비 총액은 ▲유효물질 12억원 이내 ▲선도물질 8억원 이내 ▲후보물질 12억원 내외 ▲비임상 20억원 내외 ▲임상 1상 45.5억원 내외 ▲임상 2상 91억원 내외다.
후보물질 단계 이후부터는 사업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기준 금액의 30% 이내 증액을 제시할 수도 있다. 예산 활용 가용성을 높인 셈이다.
연구비는 지원금과 기관부담금을 합한 금액이다. 병원이나 연구소 등 비영리기관의 경우 개발비 부담을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기업의 경우 매출 규모에 따라 대기업은 총 연구비 50% 이상, 중견기업, 30% 이상, 중소기업 25% 이상 연구비를 부담하게 된다.
KDDF 지원 기간 및 총연구비(정부지원금+기관부담금)
◇유효물질단계 선정기관 ▲아바타테라퓨틱스 ▲캅스바이오 ▲건국대학교글로컬산학협력단 ▲미토스테라퓨틱스 ▲연세대학교산학협력단 ▲광주과학기술원 ▲연세대학교산학협력단 ▲서울대학교 ▲부산대학교산학협력단 등 9곳이다.
◇선도물질단계 선정기관 ▲셀리드 ▲캅스바이오 ▲이화여자대학교산학협력단 ▲압타머사이언스 ▲숙명여자대학교산학협력단 ▲임바스텍 ▲성균관대학교 ▲강원대학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프린슐린바이오텍 ▲에이브레인 등 12곳이다.
◇후보물질단계 선정기관 ▲갤럭스 ▲아이랩 ▲지놈앤컴퍼니 ▲차백신연구소 ▲엣진 ▲맵틱스 ▲셀레메디 ▲토르 테라퓨틱스 ▲네오나 ▲이너스이뮨 ▲펄스인마이어스 ▲아이씨엠 ▲휴온스 ▲프라비바이오 ▲휴켐바이오 ▲디알큐어 ▲알티큐어 등 17곳이다.
◇비임상단계 선정기관 ▲씨-바이오멕스 ▲매직불릿테라퓨틱스 ▲프로티나 ▲휴온스바이오파마 ▲한미약품 ▲진큐어 ▲아이랩 ▲에이치티엔비 ▲파이안바이오테크놀로지 ▲닥터아이앤비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 등 11곳이다.
◇임상 1상 선정기관 ▲이노퓨틱스 ▲핀테라퓨틱스 ▲진메디신 ▲바스테라 ▲셀비온 등 5곳이다.
◇임상 2상 선정기관 ▲빌릭스 ▲주넥스세라 ▲스파크바이오파마 등 3곳이다.
이번 지원사업에서 주목할 점은 신약 개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우대사항을 대폭 확대했다. 작년까지는 혁신형 제약기업에 일부 가산점을 부여하는 데 그쳤으나 올해는 다양한 우대사항을 마련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1개 단계 이상 신약 개발단계에 적용해 개발 가속화, 효율화 및 성공률 증가를 도모하는 연구개발과제를 우대했다. 또 플랫폼 기술 기반 신약 연구개발과제, 글로벌 임상 개발을 수행한 이력이나 FDA, EMA 승인 경력을 보유한 주관기관 및 연구책임자 또는 전문 인력, 파트너사를 확보한 경우도 우대 사항에 해당된다.
이와 함께 우대사항에 FDA, EMA 등에서 규제기관 지정을 통해 조기 품목 허가를 받을 수 있거나 FDA 미팅을 통해 개발기간 단축 및 3상 면제 가능성 등을 확인한 연구개발과제도 우대 항목에 포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