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 신약부터 CDMO까지"···바이오헬스케어협회, 하반기 교류회 예고
26-09-1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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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개최
기업별 기술·사업전략 공유 예정
![바이오헬스케어협회가 올해 하반기 'BioHA 온오프라인 교류회' 일정을 공개했다. 하반기 교류회에는 국내외 바이오기업이 참여해 신약개발 기술과 연구 성과, 사업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사진=바이오헬스케어협회]](https://cdn.hellodd.com/news/photo/202608/112829_337436_05.png)
바이오헬스케어협회가 올해 하반기 'BioHA 온오프라인 교류회' 일정을 공개했다. 하반기 교류회에는 국내외 바이오기업이 참여해 신약개발 기술과 연구 성과, 사업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사진=바이오헬스케어협회]
바이오헬스케어협회(회장 맹필재)가 항체와 RNA 신약, 약물전달, 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등 바이오산업 주요 기술과 사업 동향을 공유하는 하반기 온·오프라인 교류회를 연다.
바이오헬스케어협회는 오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9차례에 걸쳐 'BioHA 온오프라인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매회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오프라인 행사는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열린다.
하반기 교류회에는 국내외 바이오기업이 참여해 신약개발 기술과 연구 성과, 사업 전략을 소개한다.
약물전달 플랫폼을 시작으로 RNA 유전자치료제, 항체 신약, 광역학치료(PDT), 자연살해(NK)세포 치료제, 디지털트윈 기반 신약개발 등으로 주제를 넓힌다.
첫 행사는 8월 21일 셀아이콘랩이 맡는다. 생체막 투과 약물전달 플랫폼을 기반으로 화장품과 의료기기, 신약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8월 28일에는 엔이에스바이오테크놀러지가 금 나노입자 기반 약물전달 플랫폼과 췌장암·당뇨 치료제, 차세대 백신 개발 기술을 공유한다.
9월에는 신약개발 기업들의 발표가 이어진다. 4일 알지노믹스가 RNA 기반 유전자치료제를 활용한 항암·난치성 질환 신약 개발을 소개하고, 11일에는 와이바이오로직스가 항체 신약 연구개발 전략을 다룬다.
18일 닥터아이앤비는 PDT 기술을 이용한 종양 치료용 레이저와 광반응 신약물질 개발 현황을 발표한다.
10월 2일 바이오리버트는 항암 혁신신약 파이프라인과 디지털트윈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을 소개한다. 16일 인게니움테라퓨틱스는 자연살해세포를 활용한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기술을 공유한다.
23일에는 에프앤씨티바이오텍이 섬유증과 암 표적 치료기술을 소개하고 하반기 마지막 행사인 30일에는 독일 렌츨러 바이오파마(Rentschler Biopharma SE)가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사업과 관련 산업 동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협회는 이번 교류회를 통해 바이오기업과 연구자들이 기술개발 현황과 사업화 경험을 공유하고 산업 간 협력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주원 기자 joowonit@hellodd.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