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학 치료 (PDT)는 세포내에서 광독성을 유발하여 악성세포내 세균/바이러스를 사멸하여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이를 위해서 세포내의 산소와 빛 그리고 감광성 화학 약품을 이용하는 광선 요법의 형태이며, PDT는 (악성)세포 및 박테리아, 곰팡이/바이러스를 포함한 미생물 세포를 죽이는 능력이 입증되어 종양의 치료 뿐 아니라, 인간의 피부 및 여드름 치료에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동물의 피부염증을 치료하는데 적용하고 있습니다. PDT는 현재 사람의 피부종양 뿐 아니라 장기 내부의 종양 치료에 널리 사용되고 있고, 증가히고 있는 동물의 종양 / 염증치료에 적용되고있는 의료기술입니다.
광 역학 치료법의 장점은 복잡한 수술을 필요하지 않고 약물주입과 광선(레이저)의 조사 만으로 치료하여 치료 후 긴 회복 및 흉터 조직을 최소화 합니다.
암세포 추적 새 광역학 치료제 개발/YTN 사이언스
PDT 소개
광증감제 도포
- 닥터아이앤비 PhotoCure / PhotoMed
치료용 레이저 조사
- 닥터아이앤비 PDToiB - 153 / PDToA-153
현재 미국, 독일, 영국, 러시아, 일본에서 사람의 종양치료에 적용 중 광 감작제는 2세대 약품까지 개발 국내에서는 인체용으로 1999년부터 특정 암 치료에 사용됨
1. 광감작제를 주사하면 일정 시간 후 약물이 종양 부위에 축적
2. 축정된 부위에 치료 파장의 레이저 조사
3. 광감작제가 치료 파장의 빛 에너지 흡수 후 방출 (형광, 진단용) 및 주변 산소에 전달 (PDT)
4. 주변 산소의 활성화 (일항 산소) 및 자유 라디칼 생성
5. 생성된 활성산소와 자유라디칼이 주변 종양을 파괴
6. 선택적으로 종양 치료
출처 : Biosci Rep (2015) 35 (6): e00265.